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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24 으아아악~~
  2. 2011.06.12 赤ずきんと迷いの森
  3. 2011.02.14 엄청나게 눈이 옵니다...

으아아악~~

잡다한 일상 2012. 5. 24. 23:05

 

 

 

응 24 나빠요....;ㅁ;

 

문의했더니 교환은 해준다고 하지만 또 8일을 기다리라는듯...

이미 8일을 기다려서 받은 책이었건만..지들이 잘못보내서 난 또 8일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에 화가 나네요..

지금까지 책 사면서 이런일은 한번도 없었는데 왜 내가 예스24잘못으로 피해를 봐야하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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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눈이 옵니다...  (0) 2011.02.14
Posted by 세니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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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플레이중인 게임인듯합니다.
요즘엔 온라인게임도 영 흥미가 떨어져서 말이죠..(나이가 들었나...)

나오기 전부터 성우진이 화려해서 기대중이었는데..
....솔직히 공략대상 캐릭터들 외견은 취향이 아니예요...(먼산)
주인공 티아나가 무척 마음에 들뿐..

캬라메리아 게임이예요
(http://calameliatorte.com/top.php)

언더더문의 작가분인 히요(ひよ)님 시나리오라고 하네요
언더더문도 타니야마 키쇼님 목소리 들어보려고 해보려고 생각중이긴 한데........
음.....역시 컴퓨터가 거실에 있다보니 이미 성인인 나이에도 19금 게임을 거실에서 하긴 좀 민망할듯하네요

이것저것 찾아보다 공략사이트에서 대충의 내용은 본듯도 하지만 역시 게임은 직접 플레이 하는게 맛이겠지요

사실 어설픈 성우팬이라 여성향 게임도 제목만 알 뿐이고 제작사에도 크게 관심은 없는 편이지만서도..

...역시 개인 컴퓨터 하나쯤 있으면 싶네요...블로그도 열심히 하고싶고 트위터도 열심히 하고싶은데..
거실에 컴퓨터가 있다보니 저녁 9시면 주무시는 (엄격한)아버지 때문에 퇴근해 8시에 집에 도착해 저녁먹고 나면 컴퓨터를 할 시간이 없으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예요;

얼른 결혼을 해버리던지 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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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눈이 옵니다...  (0) 2011.02.14
Posted by 세니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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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나고 자라 살면서도 이렇게 눈이 오는걸 본 기억이 없다 싶을정도로 올 겨울엔 눈이 많이 오네요
사실 울산이 비나 눈이 좀 적은 도시인지라...(...)

오늘은 마침 발렌타인 데이고 해서 올해로 사귄지 11년된 남자친구에게 줄 초콜릿을 엇저녁에 만들어뒀는데...
이렇게 눈이와선 전달해줄수나 있을지...걱정입니다;
사실 만들긴 했어도 만들기셋트를 사서 만든거라 맛은 그냥저냥이겠지만...

폰으로 사진을 찍어뒀는데 사무실이라 사진을 올릴수가 없네요

...지금 가장 큰 걱정은 눈이 이렇게 와서는...퇴근을 해서 집에 갈수나 있을지...일까나요;
버스가 미끄러져 휘청거릴정도로 눈이 오는통에...퇴근해서 집에 가는게 더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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