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es24.com/24/goods/5239948
인형사였던 할아버지가 돌림병으로 돌아가시고 그 유품으로 두 개의 열쇠를 받은 한나. 하나는 할아버지께 출입을 금지당한 지하실의 열쇠였고, 다른 하나는 지하실의 관 속에 잠들어 있던 인형을 깨우는 열쇠였다. 관 속에서 깨어난 인형, 윌은 열쇠로 자신의 태엽을 감은 ‘오너’, 즉 한나가 죽을 때까지 가동하는 정령인형이라고 한다. 한나의 옆을 지켜준 인형 에밀리, 그리고 인형을 만드는 것을 금지당한 한나 둘 뿐이던 집에 말끝마다 콕콕 가시를 박는 까칠한 윌이 깨어나며 한나의 주변에 윌과 같은 정령인형들이 하나둘 모여드는데?. 오토메이트 원작의 게임, 드디어 만화화!!
생각도 못하고있었는데..PSP로 사서 플레이했던 윌 오 위습이 국내에도 만화책으로 발매되네요
무척 예쁜 그림이라 게임을 하는 도중 비스크인헝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주인공도 예뻤고 말이죠
스토리는 다 알지만 나오면 꼭 살겁니다~후후훗
인형사였던 할아버지가 돌림병으로 돌아가시고 그 유품으로 두 개의 열쇠를 받은 한나. 하나는 할아버지께 출입을 금지당한 지하실의 열쇠였고, 다른 하나는 지하실의 관 속에 잠들어 있던 인형을 깨우는 열쇠였다. 관 속에서 깨어난 인형, 윌은 열쇠로 자신의 태엽을 감은 ‘오너’, 즉 한나가 죽을 때까지 가동하는 정령인형이라고 한다. 한나의 옆을 지켜준 인형 에밀리, 그리고 인형을 만드는 것을 금지당한 한나 둘 뿐이던 집에 말끝마다 콕콕 가시를 박는 까칠한 윌이 깨어나며 한나의 주변에 윌과 같은 정령인형들이 하나둘 모여드는데?. 오토메이트 원작의 게임, 드디어 만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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